내 생각과 마음을 수필이란 장르에 담아보았을 뿐입니다. 이번 펴낸 수필집은 네 번째 펴낸 글이지만 나에게는 80고개를 넘어 죽을 병고를 세 번을 겪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며 펴냈다는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.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살아가면서 느낌과 생각을 꾸준히 글로 담아두려 합니다. 이 길이 나의 향기요 보람이요 자아실현의 길임을 스스로 느끼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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